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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코로나19 위기 속 '대유행' 가능성 신종 바이러스 또 나왔다…이번엔 '돼지독감'

[이슈 완전정복] 코로나19 위기 속 '대유행' 가능성 신종 바이러스 또 나왔다…이번엔 '돼지독감'
입력 2020-06-30 14:06 | 수정 2020-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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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깜이 비율 생각하면 실제 확진자 더 많을 것…일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고려해야"
    "중국서 발견된 신종 돼지독감, 2009년 신종플루 같은 위력 발생할 수도"
    "코로나19 대유행 중인데 신종 바이러스까지 덮치면 세계는 공황상태에 빠질 것…백신 개발 등 대처 나서야"
    "한국인 사망자 나온 이라크 건설현장에 집단감염 추정…확산 막으려면 입국자 전수조사 필요"
    "중증일수록 면역 반응 때문에 중화항체 더 많이 생성…완치 후 2~3개월 지나면 항체 감소해 재감염 가능성"

    ◀ 앵커 ▶

    그러면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안녕하세요?

    ◀ 앵커 ▶

    교수님 환자는 어떻습니까? 깜깜이 환자는 많고요. 1단계 아직 유지 가능한 건가요? 어떻습니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명수는 40에서 60명 왔다 갔다 하면서 사실은 숨어있는 환자 수를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그래서 숫자를 50명 기준으로 이거를 단계를 올리는 자체보다는 만일에 지금보다 확진자 수가 더 늘거나 이 상태가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 2단계 정도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런데 이 확진자 수는 말씀하셨지만 왔다 갔다 하는 건데요. 깜깜이 환자의 비율이 원래 5%를 기준으로 1단계, 2단계 나누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12% 거의 두 배가 넘는데요. 이 상태가 굉장히 위험한 거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죠. 그러니까 확진자가 경로를 모르는 경우는 이 환자들을 주변에서 찾을 수 없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N차 감염을 시키면서 우리가 모르는 확진자가 훨씬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 조금 더 면밀하게 확진자를 찾을 필요가 있고 만일 그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 수의 퍼센테이지가 늘어난다면 말씀드린 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좀 일시적으로라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지금 일시적으로 당장 올려야 할 걸 고려할 필요가 있는 거군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맞습니다.

    ◀ 앵커 ▶

    해외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중국에서 또 세계적 대유행 위험한 바이러스가 또 발견됐다. 이번에는 또 돼지독감이라고 하는데 이건 뭔가요, 또?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우리가 2009년에 신종플루라고 하는 돼지독감이 발생하면서 많은 분이 공포에 떨었죠. 그런데 그때는 다행히도 노령층은 어떤 기존의 독감을 앓으면서 면역이 생겨서 많이 괜찮았지만 젊은 층에서 조금 문제가 생겼고 다행히 타미플루라는 독감치료약제가 나와서 안정화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2009년 신종플루와는 다르지만 돼지한테서 생긴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감염된 거죠. 그래서 중국에서 일부 양돈업자한테서 발견이 됐는데 그때 2009년 신종플루와는 조금 다른 거고요. 인간의 기도 세포에서 이게 증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이번에 발견된 게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직까지 사람 간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금 발견 초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양돈업자들에게 면밀하게 관찰하게 해야 하는데 이 바이러스가 약간의 변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추후에 신종플루 못지않은 그런 위력을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 문제점은 지금 코로나19도 해결이 안 된 상태인데.

    ◀ 앵커 ▶

    그렇습니다.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이런 신종 바이러스가 나오게 되면 코로나19에 집중하는 사이에 그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또 같이 2차적으로 팬데믹이 오게 된다면 세계는 더욱 공황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이번에 돼지독감이 좀 지난번 거랑은 다른 유형이라는 말씀이시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네, 그렇죠. 과거에 지금 우리 2009년 신종플루는 다 독감 백신 매년 맞으면서 지금 예방이 되고 있거든요. 그때와는 다른 변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앵커 ▶

    그럼 아직까지 사람과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앵커 ▶

    돼지 사람은 확인된 거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감염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 앵커 ▶

    그래서 이게 사람과 사람으로 변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 세계적 대유행이 또 올 수도 있다.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좀 면밀하게 양돈업자들을 추적해서 우리가 미리 백신을 개발한다든지 대처를 하는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엎친 데 덮친 건데요. 이게 또 만약에 사람 대 사람 감염이 생긴다면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대처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연말에는 백신을 여러 개 같이 맞아야 할 수도 있겠는데 다행히 신종플루에 대해서는 우리가 독감 백신을 만들었기 때문에 코로나19보다는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럼 지금부터 당장 어떤 백신개발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가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만약에 조사했을 때 이게 사람 간 감염이 된다는 증거가 있다면 바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사람 간 감염이 아니라도 양돈업자들도.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죠.

    ◀ 앵커 ▶

    조심해야겠네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리고 우리 이라크 공사현장 소식 들으셨나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거기에 그 정도면 집단 감염이 만연했다고 봐야 하겠죠? 어떻습니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이라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의료체계가 우리나라보다는 열악하기 때문에 감염자들이 많이 생겼고요. 또 그 과정에서 치료를 하기에는 조금 의료 체계에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번에 또 그런 불행한 사태가 온 것 같습니다.

    ◀ 앵커 ▶

    사망자가 발생하고 잇따라 발생했다는 거는 그 내부에서 광범위한 감염이 일어났을 걸로 추정되는 상황이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맞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밀접하게 접촉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감염의 경로가 확산됐을 거고 아무래도 많은 환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귀국하시는 분들은 전수조사를 당연히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이 정도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들어오시는 경우에는 젊은 분들이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면역이 좋잖아요. 그러면 증상이 없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수 있으니까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 아무래도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아까 잠깐 말씀하셨지만 건설 현장이라는 데가 조금 붙어서 일을 하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죠.

    ◀ 앵커 ▶

    또 마스크 쓰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날씨도 덥고 일하면서 또 굉장히 더위와 땀을 흘리시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그런 이라크처럼 많은 환자가 나오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게 되면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러면 건설 현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어려우시겠지만 일반적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방법밖에는 없는 거겠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실 때는 마스크착용이나 개인 손 위생이라든지 사회적 거리 두기, 식사할 때 조금 거리 두는 그런 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런데 현지에 남아있는 분들이 지금 100명이 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분들 들어오시는 대로 다 전수조사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이 정도 되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가능하면 한 번에 비행기로 들어오실 수 있게 하고 오셔서 검사하고 또 확진자분들에 대해서는 경중을 따져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교수님, 어제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항체율. 이 항체율이 높고 낮음이 단순히 좋고 나쁨이라고 할 수 없죠? 이 항체율이 샘플 비율이 어떻습니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국내는 아직 확실한 보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0.1% 정도다. 어차피 0.1%라도 우리 환자 수에 비하면 4배 이상 높은 걸로 되어 있고요. 원래는 한 10배 정도 높게 나오죠. 많게는 100배라고 나오고 아주 발생을 많이 한 그런 미국 뉴욕주 같은 거의 20% 가까이 나오고 있고요. 유럽 같은 경우도 보통 한자릿수이긴 하지만 보통 10% 미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국내는 굉장히 약하죠, 0.1%라면.

    ◀ 앵커 ▶

    방역이 잘됐다는 얘기인가요, 거꾸로 말하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좋게 말하면 방역이 잘돼서 확진자가 없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확진자 수가 작기 때문에 반드시 백신이 빨리 나와야지만 감염의 위험이 없다는 양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이게 양면이 있네요. 말씀대로. 뭐냐 하면 우리가 방역을 잘해서 항체를 가진 분들이 적다는 건 우리가 앞으로 번져나갈 경우에는 더 많은 분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거죠.

    ◀ 앵커 ▶

    있다는 거겠죠. 방역을 잘한 걸 어떻게 탓할 수도 없고 이거는 백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고 그동안은 방역을 잘하는 수밖에 없는 거죠, 지금?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지금처럼 하면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럼 아까 0.1이라는 비율은 4만 명 이야기는 왜 나오는 겁니까? 실제 감염됐던 사람들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러니까 우리가 1만 5000명 정도 확진자를 비교했을 때 인구 대비 한 0.1% 정도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거기서 유추된 어떤 숫자가 4만 명.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거는 아니고요. 아주 소수를 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말씀드릴 수 없고 또 하나 말씀드릴 게 미국 같은 경우도 다 달라요, 항체율이. 그렇기 때문에 대구나 수도권이나 지방은 다 항체율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국가나 지역에서 한 번씩 검사해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말씀 나온 김에. 중화항체 한번 여쭤보면요. 남자고 고령일수록 중화항체가 많이 생성됐다, 이건 통계적으로 입증된 건가요? 어떻습니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연구에서 중화항체 같은 경우도 고령이고 그다음에 입원을 한 경우에 남자에 한해서 높게 나왔더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또 있는데요. 우리가 증상이 없는 경우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를 봤을 때 증상이 있는, 병을 앓은 사람의 경우에는 중화항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고 항체도 더 많이 생기는 거로 돼 있고요. 증상이 없이 본인이 살짝 앓으면서 항체가 생긴 경우에는 중화항체 자체가 빨리 더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2, 3개월 내에. 그 말은 몸에서 훨씬 반응이 많이 일어나겠죠. 그 경우에 면역 반응이 훨씬 많이 생기기 때문에 중화항체나 일반적인 항체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이고 아까 말씀드린 고령에 입원을 하신 남자인 경우가 훨씬, 입원을 했기 때문에 중증이라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몸에서 면역 반응이 활발하기 때문에 중화항체가 더 많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앵커 ▶

    제가 너무 단순하게 해석하면 하여튼 많이 싸워본 몸이 싸움의 노하우를 많이 알게 되는구나, 그렇게.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좋게 말하면 그렇게 될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그런 거죠. 그러면 젊은 사람들 중에 앓고 지나갔어도 다시 앓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이 중화항체나 일반적인 항체가 연구에 의하면 2, 3개월 지나면 회복기에 떨어지는 거로 돼 있기 때문에 항체가 적으면 다시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독감 백신을 매년 맞고 또 어떤 경우에는 맞았는데도 걸리지 않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독감 백신의 경우에도 사람마다 항체 유지되는 기간이 다른 건가요, 원래?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유지 기간도 다르고 백신을 맞더라도 항체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약하게 생기는 경우도 있고 안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린아이라든지 연령이 높은 고령층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아도 아마 독감이 여러 번 걸린 적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 경우가 이 경우처럼 항체 형성이 몸에서 면역 반응이 약하기 때문에 안 생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독감 예방 주사의 경우에도 젊은 사람들이 항체가 생기기 쉬운 건가요? 아니면...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젊은 층이 훨씬 항체율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신 분들이고 젊은 분들이 혹시 독감을 안 맞더라도 본인이 이겨내죠. 그렇지만 유소아, 노령층은 독감으로 인해서 폐렴이 오는 경우도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기저질환자가 사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체 형성률이 적더라도 그래도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 앵커 ▶

    혹시 여러 번 맞아야 하는 건가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앵커 ▶

    그거는 아니고요. 교수님, 시간은 거의 다 됐는데, 휴가철이 거의 왔는데 휴게소를 안 들를 수가 없는 상황이 많은데 휴게소 유의할 점 하나 전달해 주시고.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휴게소에 가시게 되면 아무래도 도시락을 싸갈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처럼 휴게소에서 가능하면 칸막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앉는 좌석도 가능하면 떨어져서 앉게끔 해 주시고. 그리고 포장 음식 같은 경우로 해주시고. 그런 식으로, 손 소독제도 비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휴게소 측에서 하실 일은 그런 것 같고 우리가 가는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싸가고 나와야 하는 건가요?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포장 음식이 좀 좋을 것 같고요. 칸막이를 하고 있으면 대화를 못 하기 때문에 조금 빨리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앵커 ▶

    잘 알겠습니다.

    ◀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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