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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입력 2020-07-01 14:20 | 수정 2020-07-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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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현재 지역사회에서 36명, 해외 유입으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850명입니다.

    어제 신규 격리 해제자는 76명으로 현재는 955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어제는 추가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며 치명률은 2.19%입니다.

    지역 사회 주요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아파트에서 주민 6명이 확진되어 해당 아파트 1개동에 대해서 주민 224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강늑사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중에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9명입니다.

    구분으로 보시면 광늑사에 방문하신 분들 중심으로 해서 12명이 발생하였으며 금양빌딩 관련한 방문판매 관련한 확진자가 6명 그리고 암호화폐 설명회 관련해서 확진자가 1명이 확인된 상황입니다.

    충북 옥천군 소재 자동차 부품 회사 관련하여 초등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며 접촉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 현황을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확진된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며 추정 유입 국가는 미주 1명 그리고 중국 외 아시아 지역이 14명으로써 카자흐스탄 8명, 이라크 3명, 필리핀 1명 등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항만 검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7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검역 관리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하는 한편 모든 입항 선박에 대해서는 출항한 국가의 위험도 그리고 입항 선박의 승선자의 접촉 정도 또한 국내 입국 하선자의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의 위험이 있는 선박을 중심으로 승선 검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검역소를 기준의 3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하여 신속한 검사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교대 목적으로 하선하는 선원에 대해서는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14일간 자가 또는 시설 격리를 하도록 하며 외국인에 대해서는 진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시설 격리 기간 중이라도 출국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선원들의 일시 상륙 허가를 최소화하고 허가를 하는 경우에도 전수에 대해 사전 진단 검사를 실시하며 상륙 기간 동안에 자가 진단 앱을 통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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