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맞수다] 야, 기본소득과 국채 입장 병행 가능한가?, 의대생 구제를 둘러싼 여·야의 온도차이

"2030 청년정치, 할 만합니까?"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대학생 최고위원 직책, 마음 속 계획 제도화에 도움 될 것"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당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정강정책 개정"

2차 재난지원금, "재원 한계…맞춤형 지원 불가피"

'기본소득', "국민의힘 집권하면 지출 구조조정으로 재원 마련"

윤영찬 의원 '카카오 문자' 논란
"국민 보기에 부적절한 건 인정" vs "표현 자체가 갑질"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논란
"형평성 위배, 추가 기회 부여 어려워" vs "정부가 기회 열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