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테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시 뉴스외전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의 뉴스테마입니다.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의 실체를 확인하기위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영 행안부 장관도 옵티머스 펀드에 5억원을 투자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진장관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해명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50명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진 렘데시비르가 중증환자치료에 효과가 거의 없다는 WHO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증환자 치료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21대 총선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가 어제 자정을 기해 만료된 가운데 검찰이 여야 현역 의원 20여명을 무더기 기소하며 재판에 넘겼습니다.

의석수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재판 결과에 정치권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한반도 정세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회동의 목적은 무엇이고 미 대선 결과 따라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전문가와 분석합니다.

뉴스외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