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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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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31 15:20 | 수정 2020-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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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여러분,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해야 했던 정말 힘든 한 해 보내셨습니다.

    새해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하루하루 조금씩 더 건강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20년 뉴스 외전은 여기서 마칩니다.

    새해 인사 미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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