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러분,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해야 했던 정말 힘든 한 해 보내셨습니다.
새해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하루하루 조금씩 더 건강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20년 뉴스 외전은 여기서 마칩니다.
새해 인사 미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오.
뉴스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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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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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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