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새해 전야를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 몰린 인파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한 여성신도가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자 손등을 때리며 버럭 화를 냈습니다.
교황은 다음 날 곧바로 사과했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엠빅 뉴스가 전해드립니다.
5MBC뉴스
[엠빅뉴스] 교황, 손 잡아당긴 신도에 '버럭'…다음 날 사과
[엠빅뉴스] 교황, 손 잡아당긴 신도에 '버럭'…다음 날 사과
입력
2020-01-03 17:18
|
수정 2020-01-03 17: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