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가운데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GS홈쇼핑이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GS홈쇼핑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3일 동안 직장을 폐쇄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 동안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번째 확진자로 판명된 해당 직원은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5MBC뉴스
황의준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 GS홈쇼핑, 3일간 직장 폐쇄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 GS홈쇼핑, 3일간 직장 폐쇄
입력
2020-02-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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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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