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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24일부터 코로나19 시험약 사용 승인

美 뉴욕주, 24일부터 코로나19 시험약 사용 승인
입력 2020-03-23 17:14 | 수정 2020-03-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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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현지시간으로 24일부터 환자들에게 시험약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뉴욕주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7만정과 클로로퀸 75만정, 또 폐렴 치료제인 지스로맥스 1만정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는 22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뉴욕시 9천 명을 포함해 1만5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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