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최씨의 동업자 안 모씨와 가담자 김 모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최씨와 안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5MBC뉴스
이재욱
검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윤석열 장모 기소
검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윤석열 장모 기소
입력
2020-03-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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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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