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전력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에서 6월까지의 전기요금을 3개월씩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5MBC뉴스
전봉기
한전, 소상공인 전기 요금 납부 유예 신청 접수
한전, 소상공인 전기 요금 납부 유예 신청 접수
입력
2020-04-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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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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