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은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다음 달 지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MBC뉴스
이준범
여야, 29일 본회의 개최 합의…재난지원금 추경 처리
여야, 29일 본회의 개최 합의…재난지원금 추경 처리
입력
2020-04-27 17:03
|
수정 2020-04-27 17:1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