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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순익 '반토막'

코로나 충격,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순익 '반토막'
입력 2020-05-19 17:16 | 수정 2020-05-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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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이 반토막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이 코스피 상장사 592곳의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조 3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업의 같은 기간 매출은 495조 2천억원으로 0.9%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이익 역시 19조 4천억원으로 31.2% 줄었습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코로나19 충격은 더 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 591곳의 연결 영업이익 감소율은 41%, 당기순이익 감소율은 61.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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