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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2.7도 올 최고 더위…내일 제주 장마

[날씨] 서울 32.7도 올 최고 더위…내일 제주 장마
입력 2020-06-09 17:06 | 수정 2020-06-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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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이 32.7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자세한 폭염 상황을 상암동 문화광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 앵커 ▶

    이서경 캐스터!

    오늘 얼마나 더웠던가요?

    ◀ 캐스터 ▶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를 막 넘긴 셈인데 열기는 여전합니다.

    서울 등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등 곳곳에서는 역대 최곳값을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경산 하양 지방이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고요.

    대구 35.9도. 전주 34.8도 등 이 지역 6월 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도 32.7도로 한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마치 한여름처럼 벌써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난밤 강릉과 양양에 열대야가 관측된 가운데 오늘 밤에도 동해안 곳곳에서는 밤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앵커 ▶

    제주는 내일 장맛비가 내릴거라고요?

    ◀ 캐스터 ▶

    네, 더위에 이어 장마도 일찍 찾아올 모양입니다.

    지금 장마 전선은 중국 남동부부터 일본 규슈 남쪽에 걸쳐 있는데, 내일은 제주 부근까지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당장 내일 오후부터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시작부터 강하게 쏟아져 내일 밤 제주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 그 밖의 전국으로도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비가 오겠고요.

    비가 오면서 폭염의 기세가 조금은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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