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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세제 강화·수익 환수"

김현미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세제 강화·수익 환수"
입력 2020-06-30 17:10 | 수정 2020-06-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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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집을 많이 가진 것이 부담이 되도록 다주택자의 세부담을 높이고 부동산 투자 수익은 환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어제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6·17 부동산 대책 내용과 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12·16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 방안을 냈으나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21대 국회에서 통과되면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높아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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