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정부세종청사 내 보훈처 건물 일부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보훈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까지 세종시의 국가보훈처 본부에서 근무하다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930MBC뉴스
이덕영
국가보훈처 직원 확진…정부세종청사 건물 일부 폐쇄
국가보훈처 직원 확진…정부세종청사 건물 일부 폐쇄
입력
2020-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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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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