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루스벨트호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승조원이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까지 루스벨트호 승조원 4천8백여 명 중 97%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 중 4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30MBC뉴스
조재영
"미 핵항모 루즈벨트호 코로나19 감염 4백여 명"
"미 핵항모 루즈벨트호 코로나19 감염 4백여 명"
입력
2020-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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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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