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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명노

몸풀기 첫 승 '1시간 7분에 끝냈다'

몸풀기 첫 승 '1시간 7분에 끝냈다'
입력 2020-01-07 20:39 | 수정 2020-01-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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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여자 배구대표팀이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가볍게 꺾었습니다.

    ◀ 영상 ▶

    첫 상대는 세계랭킹 117위의 약체 인도네시아.

    첫 경기라 그런지…

    아니면 접해보지 않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인도네시아에 잠시 고전했지만…

    금방 감 잡았어요.

    캡틴 김연경의 연속 블로킹에…

    이다영의 연이은 서브 에이스…

    그리고 이재영의 강스파이크까지!

    2세트부터는 완전히 일방적이었습니다.

    특히 상대 허술한 리시브를 공략한 김연경 선수의 3연속 서브에이스가 백미였어요.

    1시간 7분 만에 3-0 완승!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연경/여자배구 대표팀]
    "과정을 조금더 신경을 쓰고 준비를 잘 해야지만, 저희가 준결승이든 결승이든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대표팀은 좀 아쉬웠어요.

    호주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에…

    마지막까지 숨막히는 듀스를 거듭했지만 아깝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안 끝났어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영상편집: 여유구)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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