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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정준희

'귓속말'로 깜짝 스타 "이제 시작이죠!"

'귓속말'로 깜짝 스타 "이제 시작이죠!"
입력 2020-01-07 20:42 | 수정 2020-01-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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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 겨울 최고의 깜짝 스타가 아닐까요?

    컬링 인기의 중심에 선 송유진-전재익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영상 ▶

    지난 주 실검 1위에 이어 엠빅뉴스 조회수 150만 돌파.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어요.

    [송유진/경북체육회 컬링팀]
    "아니 그건 아니고요… 아무도 못알아보고 인터넷에 쳐야만 기사들이 나오고 하니까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전재익 선수는 팬들이 자기를 부러워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데요.

    [전재익/경북체육회 컬링팀]
    (가까이서 보면 좀 별로인가요?)
    "(유진이가) 외모로 막 뛰어나다 이렇게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얘기했던 것 같아요."

    [송유진/경북체육회 컬링팀]
    "그냥 비즈니스 관계인거지 그런 (경기)외적으로 그런 일 있고 그런 건 아니었어서…"

    티격태격, 영락없는 오누이같죠?

    믹스 더블 시작한지 1년만인데, 컬링리그 4연승으로 단독 선두!

    분위기 좋을만 하네요.

    [유진/경북체육회 컬링팀]
    "성적에 욕심 안내고 많이 배우고 하다보니까 점점 더 성장을 빨리 할 수 있지 않았나…"

    그런데 경기중에 못마땅한게 있나봐요?

    "'굿샷'좀 해주면 안돼요?"
    (어, 굿샷!)

    [송유진/경북체육회 컬링팀]
    "제가 샷하고 제가 '굿샷' 이럴수가 없으니까오빠가 '굿샷' 해주기를 바랬는데 굿샷 안하고 '음…' 이러고 있길래…"

    [전재익/경북체육회 컬링팀]
    "눈치를 좀 봤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송유진 선수 눈치를 봤네요?)
    "아, 그런게 아니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죠?

    지금 이 관심이 컬링에 대한 인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군요.

    "컬링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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