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전준우 선수와 4년간 계약금 12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옵션 2억 원 등 총 3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NC도 FA 박석민 선수와 2년 보장 16억 원에 3년차 계약 실행 및 옵션 등 최대 3년 34억 원의 '2+1' 조건에 재계약했습니다.
NC는 또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이동욱 감독의 연봉을 2억 5천만 원으로 인상해 2021년까지 2년 계약을 새로 맺었습니다.
뉴스데스크
이명진
이명진
전준우·박석민, '최대 34억 재계약'
전준우·박석민, '최대 34억 재계약'
입력
2020-01-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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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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