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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새벽까지 눈…'입춘'에 최강한파

[날씨] 내륙, 새벽까지 눈…'입춘'에 최강한파
입력 2020-02-04 20:50 | 수정 2020-02-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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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여는 절기 입춘날인데 수도권은 겨우내 보기 어려웠던 눈이 뒤늦게 내려왔습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신촌은 조금 전까지 오던 눈과 비가 대부분 잦아들었는데요.

    서울과 경기 북부는 눈구름의 영향권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기 남부 등 내륙 쪽으로 눈구름이 이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화면에 분홍색으로 보이는 지역은 주로 눈이 오는 곳이고요.

    초록색은 눈과 비가 섞여 오는 곳으로 서울 등 서쪽 지역은 눈보다는 비가 더 오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은 오늘 밤 자정까지 1에서 많게는 5cm의 눈이 곳곳에서 더 오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북서 내륙에서는 새벽에 눈이 잠시 오는 정도겠지만 살얼음 때문에 출근길 도로가 상당히 미끄러울 수 있겠습니다.

    입춘 한파는 밤새 심술을 부리겠습니다.

    올겨울 서울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날이 단 이틀에 불과한데요.

    내일과 모레는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워서 영하 12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내일 출근길에는 저처럼 이렇게 도톰한 겨울 외투를 다시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그래도 시기적으로 한기가 오래 버티지는 못해서요.

    금요일부터는 추위가 물러가겠고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오를 만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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