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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몰려온 미세먼지…초봄처럼 포근

[날씨] 몰려온 미세먼지…초봄처럼 포근
입력 2020-02-10 20:55 | 수정 2020-02-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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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이 파란 하늘이 드러났던 서울 하늘과 달리 밤이 된 지금도 남쪽에는 고농도 스모그가 가득합니다.

    현재 농도를 보시면 진도 102, 제주 75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아 있는데요.

    내일 전북과 제주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발령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농도는 보통 단계까지 낮아졌지만 밤사이에는 먼지가 더 북상을 해서 수도권 등 서쪽 지방의 공기가 다시 탁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 13도까지 껑충 오르는 등 마치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올라오고 햇살도 내리쬐기 때문인데요.

    밤부터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모레 오전 사이에는 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20mm 이상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겠지만 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낮 동안에도 시야가 다소 뿌옇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영도, 광주 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 서울 13도, 광주와 부산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 서울 등 수도권 지방에 비가 오더라도 양이 적어 먼지를 씻겨주긴 어렵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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