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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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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5 20:42 | 수정 2020-03-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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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금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하면 이 힘든 상황이 다음 달 말이면 끝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지금의 이 고난이 먼 훗날 우리가 함께 이겨낸 승리의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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