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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최아리 캐스터

[날씨] 역대 가장 빠른 벚꽃 개화…주말 반짝 쌀쌀

[날씨] 역대 가장 빠른 벚꽃 개화…주말 반짝 쌀쌀
입력 2020-03-27 20:25 | 수정 2020-03-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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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벚꽃 소식을 전하는 건 기상캐스터에게는 기쁨인데요.

    올해는 마냥 기쁘게 전할 수가 없어 속상합니다.

    봄 같지 않은 봄을 지내는 와중에 올해 벚꽃은 관측 사상 가장 빨리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도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고 이는 1922년 관측 이후 가장 이른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꽃은 나날이 화사해지겠지만요.

    올해 벚꽃 구경은 내년으로 미루시고요.

    동네 한 귀퉁이에 소담하게 핀 봄꽃으로 마음을 달래는 게 좋겠네요.

    내일 하루는 반짝 쌀쌀해집니다.

    아침에 철원이 영하 2도 등 깊은 곳에는 영하로 떨어지겠고요.

    서울 3도, 대구 6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낮아지겠는데요.

    그간 워낙 따뜻하긴 했죠?

    옷차림에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동해안 지방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고 낮에는 전국이 맑아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2도에서 9도가 떨어져서요.

    서울과 광주 12도, 대구 11도에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일요일부터 바로 올라서 다시 포근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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