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두 눈을 가린 5살 아들의 과감한 투구입니다.
아빠는 마음 좀 졸였겠는데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김태운
[스포츠 영상] '눈 감고도 맞추는' 5살의 묘기
[스포츠 영상] '눈 감고도 맞추는' 5살의 묘기
입력
2020-05-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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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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