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그동안 저와 함께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온 강다솜 앵커가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근한 적도 있었습니다.
비록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적도 많았지만, 더 나은 세상이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께 뉴스를 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김초롱 앵커가 진행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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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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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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