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의 김성욱 선수가 한 번에 주자 두 명을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KBO리그 최고의 어깨답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NC 김성욱 "외야수 최고 어깨는 나"
[스포츠 영상] NC 김성욱 "외야수 최고 어깨는 나"
입력
2020-07-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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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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