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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지막 실전점검' "준비 다 됐어요!"

류현진, 마지막 실전점검' "준비 다 됐어요!"
입력 2020-07-19 20:22 | 수정 2020-07-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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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다음 주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점검을 했는데요.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의 홈경기 개최를 허락하지 않으면서 다시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숙제도 생겼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부쩍 새 팀에 녹아든 모습으로 섬머캠프 두 번째 실전 등판에 나선 류현진.

    결과 자체는 아쉬웠습니다.

    2회 공이 몰리면서 알퍼드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5회에도 키블한에게 솔로포를 내주면서 5이닝 동안 4실점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구종을 활용하면서 개막을 앞두고 최종점검을 확실히 마쳤습니다.

    날카로운 커터로 땅볼을 유도하고, 전매특허인 체인지업으로 연달아 스윙 삼진을 잡으며 변화구 위력도 여전했습니다.

    무리 없이 예정된 투구수 80개를 채웠습니다.

    [류현진/토론토]
    "체인지업이랑 커터라든지 이런 건 괜찮았던 것 같은데 직구가 몰리면서 장타가 몇 개 나온 것 같아요. 지금 거의 준비는 다 된 것 같아요."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토론토의 홈경기 개최를 허가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변수가 생겼지만, 류현진은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올해 60경기 짧으면 짧고 길면 긴데 그 기간 아무래도 잘 해 나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토론토의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과 트리플A팀의 홈구장이 있는 뉴욕주 버펄로가 임시 연고지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류현진은 25일 탬파베이와의 개막전에 출격합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영상편집: 방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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