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한체육회가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들의 재심 요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 리포트 ▶
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선배 장 모 선수의 영구제명 징계를 확정했고,
10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남자 선배 김 모 선수의 재심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철인3종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손장훈
대한체육회, 가해혐의자 재심 신청 모두 기각
대한체육회, 가해혐의자 재심 신청 모두 기각
입력
2020-07-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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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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