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정준희

벌금 2천 만원 솜방망이 징계…SK 공식 사과

벌금 2천 만원 솜방망이 징계…SK 공식 사과
입력 2020-07-30 21:10 | 수정 2020-07-30 21:11
재생목록
    ◀ 앵커 ▶

    2군 선수단내 폭행과 음주 운전 사건을 KBO에 보고 하지 않은 프로야구 SK 구단이 벌금 2천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 리포트 ▶

    KBO는 2군 합숙 도중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한 선수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백만원을, 해당 선수들을 때린 선배 2명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백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SK 구단도 사과문을 발표하고 품위 손상 행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