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실전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 선수가 삼다수오픈 1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쳤습니다.
캐디를 맡은 남편과의 첫 호흡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목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캐디 남편과 호흡 맞춘 박인비
[스포츠 영상] 캐디 남편과 호흡 맞춘 박인비
입력
2020-07-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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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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