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가 부러지면서 행운의 안타가 될 뻔한 타구를 삼성 김상수 선수가 이렇게 잡아내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행운의 안타? '이걸 잡아내네'
[스포츠 영상] 행운의 안타? '이걸 잡아내네'
입력
2020-09-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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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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