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 태안 화력발전소 외주 노동자의 죽음과 회사의 책임 회피는 2년 전 숨진 김용균 씨를 떠올리게 합니다.
◀ 앵커 ▶
위험한 일은 힘없는 외주 노동자에게 맡기는 '위험의 외주화'가 계속되는 한, 이런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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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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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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