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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4연승' KT…'창단 첫 가을야구 가자!'

'파죽의 4연승' KT…'창단 첫 가을야구 가자!'
입력 2020-09-19 20:34 | 수정 2020-09-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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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로야구에서 KT가 SK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3위까지 오르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배정대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후반기 공동 3위까지 오른 KT.

    오늘 SK전에서 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탄탄한 불펜이 살얼음판 승리의 주역이었습니다.

    1대0으로 앞선 6회 1사 1,2루 위기에선 주권이 병살타로 실점을 막았고, 8회 2사 1,2루 상황에선 조현우가 로맥을 삼진으로 잡아내 점수차를 지켰습니다.

    8회에 한 점, 9회에도 황재균과 로하스, 강백호의 연속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한 KT는 4연승을 이어가며 창단 첫 가을 야구 가능성을 더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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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킬로미터가 넘는 빠른 공에..

    낙차 큰 변화구..

    KIA 에이스 브룩스의 투구는 완벽했습니다.

    7회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한화 타선에 한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투구수는 불과 83개.

    볼넷 없이 안타 단 3개만 허용해 완봉까지 노려볼 만했지만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무리하지 않고 시즌 11승을 따냈습니다.

    7이닝 무실점 투구로 평균자책점을 2.50로 낮춘 브룩스는 이 부문 1위 요키시를 맹추격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였습니다.

    2-0으로 앞선 6회 안타 4개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대거 5점을 뽑아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한화를 8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린 KIA는 5위 자리를 지켰고, 포스트시즌을 향한 불씨를 계속 살렸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김진우)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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