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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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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9 20:40 | 수정 2020-09-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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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부모가 없는 집에서 음식을 해먹다가 중태에 빠진 형제들에게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차가운 세상을 겪었을 형제가 빨리 깨어나서 사람들의 온정을 느낄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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