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 앵커 ▶
열흘 남은 추석 연휴까지 좀 더 참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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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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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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