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제 이틀만 지나면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뵙지 않는 게 효도라고 하죠.
◀ 앵커 ▶
오랜 코로나 사태로 지치고 힘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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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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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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