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앞서 전해 드린 '검사 술접대 의혹' 보도에서 이주형 변호사의 얼굴이 다른 검찰 간부의 사진으로 잘못 방송됐습니다.
당사자께 사과 드립니다.
◀ 앵커 ▶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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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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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0-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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