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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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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5 20:44 | 수정 2020-1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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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금 시각이 8시 38분입니다.

    이제 서울이 어두워지기까지 20분 정도 남았습니다.

    ◀ 앵커 ▶

    서울의 밤이 다시 밝아질 수 있도록 오늘은 일찍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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