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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머지않아 새 전략무기 목격할 것"

北 김정은 "머지않아 새 전략무기 목격할 것"
입력 2020-01-01 06:39 | 수정 2020-01-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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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조금 전 전해진 소식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북미 대화를 불순하게 악용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며 "실제 행동으로 넘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상호 기자, 전해주시죠.

    ◀ 리포트 ▶

    네, 조금 전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노동당 당 전원회의 발언을 전했는데요,

    "국가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 안전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김 위원장은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북미 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고, 더욱 더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게 되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의 태도에 불만을 나타내며 실제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뜻을 표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근간에 미국이 대화적 문제를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대화타령을 횡설수설하는데 이것은 애시당초 대북 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의가 있어서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은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미국은 우리가 정한 연말 시한부를 무난히 넘겨 치명적 타격 피할 수 있는 시간벌이를 해보려는 것일 뿐"이라며

    "미국이 북미대화를 불순하게 악용하는 것을 절대 허용치 않을 것이며, 북한 인민이 당한 고통과 얻게 된 발전의 대가를 다 받아내기 위한 실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적대정책 철회할 때까지 전략무기개발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MBC 뉴스 남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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