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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올해 빛낼 '쥐띠' 스타는?

[투데이 연예톡톡] 올해 빛낼 '쥐띠' 스타는?
입력 2020-01-01 06:55 | 수정 2020-01-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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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경자(庚子)년, 새해를 맞아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쥐띠 스타들 알아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올해 스물다섯 살이 된 1996년생 중에는 인기 K팝 가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데요.

    걸그룹 트와이스에는 정연 씨와 모모 씨, 사나 씨까지 쥐띠가 많고요.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씨와 김재환 씨.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씨도 96년생 쥐띠 가수입니다.

    84년생 중에는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 씨와 박봄 씨가 있고요.

    72년생 쥐띠 스타는 대중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서태지 씨와 국민MC, 영원한 '유느님' 유재석 씨가 대표적인데요.

    특히 서태지 씨는 새 앨범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고, 유재석 씨는 '유산슬'에 이어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지 올해 활약이 기대되고 있고요.

    올해 환갑을 맞는 60년생 쥐띠 스타로는 개그맨 이경규 씨를 비롯해 배우 이미숙 씨와, 정애리 씨, 이휘향 씨가 모두 동갑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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