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출장정지 징계 이후 4경기 만에 복귀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퇴장으로 인한 3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끝난 손흥민은 미들즈브러와의 FA컵 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1대1로 비겼습니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토트넘의 홈으로 옮겨 FA컵 64강전 재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뉴스투데이
이명노
손흥민 '풀타임' 복귀전…1대1 무승부
손흥민 '풀타임' 복귀전…1대1 무승부
입력
2020-01-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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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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