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으로 가득 덮인 출근길입니다.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빗줄기가 굵은 편은 아니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로는 눈도 섞여 오고 있고요.
대부분 가시거리가 1km 아래로 줄어든 가운데 미끄럼 사고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지루하게 이어지는 데다가 양도 많겠습니다.
중부에 30에서 80, 남부에도 20에서 60mm가량이 오겠고요.
강원 영동과 제주 산지에는 100mm가 넘게 오는 가운데 곳곳에서는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이미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30cm가량의 폭설이 예상되는데요.
지금보다도 눈발이 더욱 굵어지면서 밤부터는 함박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오늘도 내내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고 기온은 높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5.5도, 제주는 19.5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10도 이상이나 높은데요.
한낮 기온도 서울이 7도, 광주는 16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비구름이 물러나자마자 낮부터 다시 중서부 지역부터 다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투데이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출근길 비·눈 계속…겨울비 흠뻑
[날씨] 출근길 비·눈 계속…겨울비 흠뻑
입력
2020-01-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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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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