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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캐나다에 '여객기 격추' 사과 전화

이란 대통령, 캐나다에 '여객기 격추' 사과 전화
입력 2020-01-12 07:07 | 수정 2020-01-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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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여객기 격추와 관련,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피해국인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정상과 통화해 사과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실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깊은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번 여객기 참사에 연루된 모든 이가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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