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북부 페름 지역에서는 소형 호텔의 급수 배관이 터졌습니다.
객실은 펄펄 끓는 물바다로 변했고, 이로 인해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러시아 호텔서는 급수 배관 터져 5명 사망
[이 시각 세계] 러시아 호텔서는 급수 배관 터져 5명 사망
입력
2020-01-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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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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