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덕영

오후 3시 정체 절정…설 연휴 '최대 교통량' 예상

오후 3시 정체 절정…설 연휴 '최대 교통량' 예상
입력 2020-01-25 06:07 | 수정 2020-01-25 06:08
재생목록
    설날인 오늘은 오전 9시부터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지겠습니다.

    차례를 마친 차량과 성묘에 나선 차량이 한꺼번에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귀성길은 늦은 밤까지, 귀경길은 내일 새벽까지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604만대의 차량이 이동하며, 이번 설 연휴기간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