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CGV 부천역점이 어제(1)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CGV 부천역점은 확진자 방문 사실을 확인한 직후인 어제저녁 6시 반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오후 7시 10분쯤 모든 고객을 퇴장시켰습니다.
앞서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CGV 성신여대점도 지난달 31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뉴스투데이
이문현
이문현
12번째 확진자 다녀간 CGV 부천역점 임시휴업
12번째 확진자 다녀간 CGV 부천역점 임시휴업
입력
2020-02-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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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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