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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강타·정유미 "최근 연인으로 발전"

[투데이 연예톡톡] 강타·정유미 "최근 연인으로 발전"
입력 2020-02-05 06:55 | 수정 2020-02-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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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그룹 에이치오티 멤버 강타 씨와 배우 정유미 씨가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강타 씨와 정유미 씨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었지만 "친한 동료 사이"라며 부인했었는데요.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습니다.

    열애 인정 후 정유미 씨는 SNS를 통해 "최근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공개 열애가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유미 씨는 2014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 시절 강타 씨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이목이 쏠렸는데요.

    이후 강타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유미 씨가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고, '등산'이라는 취미까지 같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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