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임상재

이 시각 국립중앙의료원…23번째 확진자 상태는?

이 시각 국립중앙의료원…23번째 확진자 상태는?
입력 2020-02-07 06:07 | 수정 2020-02-07 06:08
재생목록
    ◀ 앵커 ▶

    그럼 이어서 다른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상재 기자!

    ◀ 기자 ▶

    네, 국립중앙의료원에 나와있습니다.

    ◀ 앵커 ▶

    23번째 확진자, 어제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했는데 현재 건강상태 알려주시죠.

    ◀ 기자 ▶

    네, 23번째 확진자는 어제 양성 판정을 받고 이곳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8살 중국인 여성인 이 환자의 건강상태는 현재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어제 엑스레이와 CT 촬영을 할 때 환자 스스로 걸어서 이동을 할 정도로 거동에는 불편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의료원 측은 이 환자가 아직 38도 정도의 열이 있고 폐렴 증상이 있긴 하지만 안정적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입국해 어제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보건당국은 일단 이 확진자가 중국 우한에서 감염된 뒤 입국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앵커 ▶

    다른 환자들의 건강 상태도 추가로 알려주시죠.

    ◀ 기자 ▶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가운데 아직까지 위중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모두 "변함없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는데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그제 두 번째 확진자가 처음으로 퇴원했고 어제는 첫 번째 확진자도 격리해제된 만큼 추가 완치자가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네 번째 확진자 역시 퇴원 여부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폐렴 증세가 계속돼 산소호흡기 치료까지 받았지만 이미 관련 증상은 없어진 상태로 확인이 됐는데요.

    오늘 중으로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이 결과를 보고 의료진들이 퇴원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들이 과도한 공포감을 갖지 않도록 확진자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MBC뉴스 임상재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