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이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제조사팀이 현지시간 10일이나 11일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러한 방중 일정을 밝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전문가도 팀에 합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오현석
WHO 신종코로나 조사팀 이르면 내일 중국행
WHO 신종코로나 조사팀 이르면 내일 중국행
입력
2020-02-09 07:05
|
수정 2020-02-09 07: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