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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가영 캐스터

전국 곳곳 '대설 특보'…출근길 영하권 '한파'

전국 곳곳 '대설 특보'…출근길 영하권 '한파'
입력 2020-02-17 06:03 | 수정 2020-02-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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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아침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길에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앵커 ▶

    또 영하권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었습니다.

    출근길 날씨, 신촌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가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 캐스터 ▶

    지금도 서울엔 제법 굵은 눈이 오고 있고요.

    이처럼 길에는 미쳐 치우지 못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출근길 일부 수도권과 충청, 호남에 많은 눈이 예보돼 있어서 평소보다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눈구름이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덮고 있는 가운데 일부 경기와 충청, 호남엔 대설 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지금까지 미시령에 23cm, 진천과 진안에도 10cm가 넘는 눈이 내렸고요.

    서울도 5cm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발달해 들어와 앞으로도 서쪽을 중심으로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많게는 30cm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에도 최대 10cm,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 경남 서부에 1에서 5, 서울 등 그 외 지역에도 1cm 정도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은 오늘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도는 밤까지 호남과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여기에 날도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현재 서울이 영하 5.5도지만 체감 온도는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졌고요.

    그 밖의 전국도 영하 6,7도의 체감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 황사 가능성마저 있는 경기 남부와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할 수 있겠고요.

    그 외 전국의 공기 질은 양호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 영하 4도, 대구 2에 머무르겠고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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